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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02 9월 27일 평양 날씨 흐림
평양에서의 마지막밤이다. 떠나기도 섭섭하지만 더 이상 있기도 싫다.너무 구속받았고 힘들었던 한 주일이였지만 나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“조국”이라는 단어를 그 어느때 보다 절절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한주일이다.북의 친구들은 “조선”보다는 “조국”이라는 단어를 나한테 자주 쓰셨고 나한테는 “조국”과 “조선” 이 두 단어가 연결되는 자체가 신기하고 곤혹스럽기도 했으면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찡하다.“조선”이라는 나라는 생소하다. 하지만 “조선” 이 두 글자는 나한테 그 무엇보다도 깊은 뜻이다. 그래서 보고싶었고 많이 느끼고 되찾고 싶었지만 “교포”라는 두 글자가 벽이 되여버렸다 그 어느때보다 절절했던 마음, 나자신도 차마 잊었던 그 두 글자, 이 깊은 밤에 한번 더 되새겨본다. 현대조선은 답답하다. 너무 막혀있었고 고립되여있는 기분이다.그런 현대조선에서 나는 그나마 나만의 조선을 찿고싶었고 나의 정체성이란 알고싶었다. 행복했다, 그 어느때 보다 많이 썼던 조국의 말들, 그리고 슬펐다,나는 도대체 누구였던가?조선,또 한번 꼭 오고싶고 한번 더 잘 보고 싶은 나라다. 다시 한번 꼭 오자. 평양에서 9월 27일 밤 对刚入关的我,这有点壮观
平壤的大学生 这里有卖好吃的冰基林,有草莓酱之类的点缀,500朝币
交通指挥大婶,我的司机生气那会儿也骂她X娘X儿,人都是一样的
这个女孩心中有个勇字
全民皆兵,没错!
在平壤发掘的绝品 地铁(1毛人民币每乘) 女流氓(平壤妇女路评) 比西塔的好吃多了 大东第一酒蒙子 妙香山 李金熙-脸特别韩国,操一口标准的平壤腔, 化妆了 非常有国母像,我们去一楼吃饭就是为了 看她,我嫂子对她非常流氓,她都笑了, 好人...
我的至爱 平壤冷面 火车站 新一洲-准备出关,来中国打工的北妹, 手里的护照还是亮新的,特别像我, 只是4年前,我比她更庄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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